전북지역 한우 3대 광역브랜드인 ‘예담채와 참예우, 자연섭리’를 농협전주하나로클럽에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집중 홍보·판촉 행사를 실시한다.
전북도가 주관하고 농협 전북지역본부의 후원으로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 간 실시되며 도내에서 생산·가공한 대표적인 농축산물로 다양하게 전시·홍보해 예담채, 참예우, 자연섭리의 우수성과 효능을 홍보해 신뢰성 제고 및 소비활성화를 적극 유도,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북도 대표브랜드 예담채 행사에는 복숭아 4.5kg(14내)/2만9,800원 , 4.5kg(18내)/2만4,800원, 포도5kg/2만5,800원, 2kg/1만1,800원, 자연섭리 쌀20kg/5만9,000원,10kg/2만9,900원 판매하고, 참예우(한우) 갈비맛스테이크 400g/9,400원 , 양념불고기 500g/1만2,950원에 판매한다
김민수기자 leo@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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