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는 22일 건축자재를 훔친 권모(46)씨를 특가법(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정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0일 오전 1시께 전주시 덕진동 허모(50)씨의 건축자재 창고에 문을 부수고 들어가 200만원 상당의 자재를 훔치는 등 총 3회에 걸쳐 500여만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재석기자 jjs1952@domin.co.kr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재석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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