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는 19일 핸드폰 요금 충전을 가장해 대리점에 들어가 핸드폰을 훔친 A(15)군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4월께 정읍시 모 핸드폰 대리점에 들어가 요금 충전을 가장해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 시가 70만원 상당의 핸드폰 3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재석기자 jjs1952@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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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는 19일 핸드폰 요금 충전을 가장해 대리점에 들어가 핸드폰을 훔친 A(15)군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4월께 정읍시 모 핸드폰 대리점에 들어가 요금 충전을 가장해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 시가 70만원 상당의 핸드폰 3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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