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 부대 소속인 A일병은 이날 자대 복귀를 앞 두고 있는 상태였으며, 지난달 왼쪽 무릎을 다쳐 최근까지 대전국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이 타살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재석기자 jjs1952@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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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모 부대 소속인 A일병은 이날 자대 복귀를 앞 두고 있는 상태였으며, 지난달 왼쪽 무릎을 다쳐 최근까지 대전국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이 타살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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