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A씨의 딸(24)이 숨졌으며, 동승자 등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량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재석기자 jjs1952@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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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A씨의 딸(24)이 숨졌으며, 동승자 등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량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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