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여한 센터아동들은 장기자랑과 집합안전교육, 공동체 게임 등으로 신나는 놀이를 하면서 새로운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진안군지역아동센터 김미라 연합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진안에서 생활함으로 아이들과 지역아동센터가 영원히 행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안=권동원기자 kwondw@domin.co.kr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번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여한 센터아동들은 장기자랑과 집합안전교육, 공동체 게임 등으로 신나는 놀이를 하면서 새로운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진안군지역아동센터 김미라 연합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진안에서 생활함으로 아이들과 지역아동센터가 영원히 행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안=권동원기자 kwondw@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