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 수해복구에 구슬땀
고창경찰, 수해복구에 구슬땀
  • 남궁경종기자
  • 승인 2011.08.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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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경찰서는 10일 기동1중대 대원 70명을 지원받아 파출소 경찰관과 함께 고창읍 읍내리 김모(60세)씨 양어장을 찾아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9일 내린 260mm의 기록적 폭우로 고창지역 곳곳이 수마의 상처로 시름에 잠긴 가운데 고창경찰이 신속한 수해복구에 팔을 걷어 붙였다.

고창경찰서(서장 최종문)는 10일 기동1중대(대장 강석기) 대원 70명을 지원받아 파출소 경찰관과 함께 이번 수해로 큰 피해가 발생한 고창읍 읍내리 김모(60세)씨 양어장을 찾아 오물을 제거하고 양식어류를 이동시키는 등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양어장 피해를 입은 김모씨는 "집중호우로 양어장이 황폐화 되어 손도 못쓰고 있는 실정인데 치안에 바쁜 경찰관들이 팔을 걷고 이렇게 도와줘 복구에 희망을 갖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종문 서장은 복구에 나선 경찰관과 전의경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수해복구 지원이 필요하면 모든 경찰력을 동원해 복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창=남궁경종기자nggj@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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