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발리볼은 25년전 일본에서 창안된 4인제 배구로 말랑말랑한 공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한국도 10여년부터 보급되어 활성화 중이다. 또한 이들은 일본소프트 발리볼 관계자로부터 실무 및 심판연수회도 가졌다 .
전북선수단의 일본방문 계기로 후쿠오카 소프트발리볼협회 이사 하라요시쿠니 회장도 40여명의 임원·선수단과 함께 10월에 전북 방문친선경기 및 전북지역을 문화탐방을 할 예정이다 .
한성천기자 hsc924@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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