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전라북도 우수상품 대중국 무역상담회'에 참여한 도내업체 성환에프엔비(대표 이완희)가 싼시리전트(미스터 조리아)와 390만불 수출계약을 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관리자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많이 본 뉴스 1전북 전역 벚꽃축제 “나들이 오세요” 2전주서 전 부인 등 2명 흉기로 찌른 40대 검거 3모악산과 금산사, 그리고 금평저수지 4[여론조사] 전북 더불어민주당 후보 초강세...비례는 조국혁신당 돌풍 5생명의 숲 교육의 미래 6전주 감나무골 재개발 공사현장 인근 피해 심각...시민들 불만 호소 7[여론조사] ‘전주을’ 이성윤 후보 선전속에 정운천, 강성희 추격 8멀쩡한 도로 왜 손댔나…시민 불편 커지는 ‘충경로 개선사업’ 9[여론조사] ‘윤석열 정권 심판’…민주당 후보 지지율 치솟아 10[여론조사] ‘전주병’ 정동영 후보 독주속에 조국혁신당 바람 거세
1전북 전역 벚꽃축제 “나들이 오세요” 2전주서 전 부인 등 2명 흉기로 찌른 40대 검거 3모악산과 금산사, 그리고 금평저수지 4[여론조사] 전북 더불어민주당 후보 초강세...비례는 조국혁신당 돌풍 5생명의 숲 교육의 미래
6전주 감나무골 재개발 공사현장 인근 피해 심각...시민들 불만 호소 7[여론조사] ‘전주을’ 이성윤 후보 선전속에 정운천, 강성희 추격 8멀쩡한 도로 왜 손댔나…시민 불편 커지는 ‘충경로 개선사업’ 9[여론조사] ‘윤석열 정권 심판’…민주당 후보 지지율 치솟아 10[여론조사] ‘전주병’ 정동영 후보 독주속에 조국혁신당 바람 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