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전북농협 아중지점, 전국 지점 순위 1위 달성
NH전북농협 아중지점, 전국 지점 순위 1위 달성
  • 배청수
  • 승인 2011.07.0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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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김종운) 관내 영업점과 임직원이 농협내 각종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부럼움과 함께 하반기 사업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중지점(지점장 이원석)은 농협에서 가장 비중을 두고 평가하는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전국 지점순위에서 1위를 달성했다. 아중지점은 상반기에 지역공동체나눔운동과 업적평가에서 1위를 달성함은 물론, 다시한번 1위를 달성해 최고 영업점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순창군지부 최용구 지부장이 농협내 미소 사진 공모전에서 미소짱으로 선정되어 특유의 밝은 표정과 부드러움 이미지를 전국에 뽐냈으며 사무소장으로서 직장내 인화력과 리더쉽을 인정받고 있다.

사업추진 부문에서는 익산시지부(지부장 손선규)와 직원이 두각을 나타냈다.

익산시지부는 어린이펀드 판매부문 전국1위와 마케팅슈퍼스타 선발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소현이 과장과 이미정 차장이 판매부문에서 전국 3위와 5위를 달성해 부상과 함께 표창을 수상했다. 인후동지점 원천연 차장이 7위를 달성, 전북은 10위내에 3명이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역본부 장정미 차장은 “고객에게 소통과 변화를 창출하는 고객의 마음과 통하는 사무소를 만들고자 임직원이 노력한 열정의 결과라 생각한다”며 “농협을 찾으시는 고객에게 앞서가는 금융편익을 제공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펼쳤다.

배청수기자 bsc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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