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용 학교이야기> 문교부에서 학사 검열을 나오다
<김판용 학교이야기> 문교부에서 학사 검열을 나오다
  • 최고은
  • 승인 2011.07.0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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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도교육청에서 장학사가 와도 부산을 떨어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 대청소를 하고, 복장 검사를 하는 등 손님 맞을 준비에 학교는 초긴장 상태에 들어간다. 지금의 교육과학기술부인 문교부 장학관이 학교에 온다면 더 그럴 것이다. 1963년 여름 김제중앙초등학교에 문교부 이수남 장학관이 학사검열을 마치고 교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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