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적립기금은 전북은행이 지역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위해 전주시에 공익사업 후원기금으로 기탁한 것.
전북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하는 공익사업 등에 후원금을 지급하는 공익통장인 ‘애향전북예금’을 판매하여 지자체 발전기금으로 기탁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전주시에 2008년 1천500만원, 2010년 5천4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김완수기자 kim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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