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숙 동장은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주택가 소공원을 중심으로 유실된 흙을 채우고 잔디를 식재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주민들과 협동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인후1동은 장마철을 맞아 주간에는 하수관 및 우수관을 상시 순찰하고 있으며 매일 통장을 중심으로 주택가 및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야간 순찰을 벌이고 있다.
남형진기자 hjnam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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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숙 동장은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주택가 소공원을 중심으로 유실된 흙을 채우고 잔디를 식재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주민들과 협동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인후1동은 장마철을 맞아 주간에는 하수관 및 우수관을 상시 순찰하고 있으며 매일 통장을 중심으로 주택가 및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야간 순찰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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