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효자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경로당내 방, 화장실, 부엌도 말끔히 닦고, 주변 잡초 제거, 휴지도 줍는 등 환경 정비도 실시했다.
양은옥 회장은 “비록 수제비 한 그릇의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 때 봉사의 기쁨을 느꼈다”고 말했다.
남형진기자 hjnam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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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효자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경로당내 방, 화장실, 부엌도 말끔히 닦고, 주변 잡초 제거, 휴지도 줍는 등 환경 정비도 실시했다.
양은옥 회장은 “비록 수제비 한 그릇의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 때 봉사의 기쁨을 느꼈다”고 말했다.
남형진기자 hjnam8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