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송천1동 사랑의 울타리 회원(회장 박정란) 15명은 9일 오후 송천1동 소재 전주요양원을 찾아 어르신 목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송천1동 사랑의 울타리 회원들은 매월 전주요양원을 방문해 수년째 목욕 봉사와 말벗 해드리기 등 경로애친을 실천하고 있다송천1동 사랑의 울타리 박정란 회장은 “매월 찾아뵈니 이제는 어르신들이 가족같이 느껴진다” 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남형진기자 hjnam8477@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형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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