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신노동조합 전북지방본부, 불우이웃돕기 “훈훈”
전국체신노동조합 전북지방본부, 불우이웃돕기 “훈훈”
  • 배청수
  • 승인 2011.06.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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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신노동조합 전북지방본부(위원장 이영구)는 전북지방우정청(청장 남준현)과 함께 6월 8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불우한 이웃을 방문해 위문품과 금일봉을 전달하고 온정을 베푸는 훈훈한 활동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노동조합의 모범을 보였다.

전북지방본부는 이날 이영구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간부등 40명이 전주시 효자동 소재 사회복지 시설인 양지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무료급식 행사를 벌였다.

이영구 위원장은 “우리 체신노조는 현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부터 국민과 함께하는 노동조합을 실천이념으로 삼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며 “국민에게 봉사하는 우체국 종사원들이 국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명절 등 특별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등 불우한 이웃을 찾아 말벗이 되어주거나 작은 정성을 전해드리면서 친근한 이웃이라는 우정가족의 참 모습을 전달하려 노력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남준현 청장은 “노사가 함께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며 앞으로 가장 모범적인 상생의 노사관계를 통해서 도민에게 보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북도민의 우체국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지방본부는 1958년3월24일 전국체신노동조합이 창립된 이래 광주체신청지부(현 전남지방본부)에 소속되어 있던 전북지역 우체국을 중심으로 1971년 전주체신청이 개청되면서 3,000여 종사원과 더불어 전주청지부(현 전북지방본부)로 분리되어 40년을 맞았다.

한편 전북지방본부를 비롯한 체신노조의 모든 지방본부와 산하 지부의 조합원들은 국민을 직접 상대하는 집배원과 우체국 창구에서 종사하는 직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바쁜 업무속에서도 틈틈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벌여오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배청수기자 bsc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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