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도민체전을 앞두고 신호 준수, 정지선 지키기, 교차로 꼬리 물기 금지, 보행자 보호 등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성숙한 교통문화를 유도하고자 실시됐다.
송천2동 새마을협의회 김진용 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우리 시민들의 교통의식 개선이 이뤄져 도민체전으로 전주를 찾는 손님들에게 선진도시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 고 말했다.
남형진기자 hjnam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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