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은 바쁜 영농철 농촌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고, 농민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김상용 동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미력하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되고, 앞으로도 수시로 봉사활동을 펼쳐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남형진기자 hjnam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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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은 바쁜 영농철 농촌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고, 농민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김상용 동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미력하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되고, 앞으로도 수시로 봉사활동을 펼쳐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남형진기자 hjnam8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