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다사랑재가복지센터는 독거노인들에게 발맛사지 방법도 가르쳐주고, 웃음치료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면서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큰소리로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다사랑재가복지센터 김윤규 대표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세상,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기자 hjnam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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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사랑재가복지센터는 독거노인들에게 발맛사지 방법도 가르쳐주고, 웃음치료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면서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큰소리로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다사랑재가복지센터 김윤규 대표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세상,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기자 hjnam8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