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익산지사 사랑의 봉사단은 다음달 이들 소외된 아동들을 초청, kt내 최첨단 시설 대한 견학을 통해 미래 정보통신의 산 교육은 물론 아동센터 내에 olleh 공부방을 개설해 수시로 학습 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지난 19일에는 무지개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들을 위해 가정의 달 맞이 가족사랑과 미래의 꿈을 위한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여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민수기자 leo@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