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 4월 8일 오후 5시46분께 전주시 효자동 모 병원에 손님으로 들어가 탈의실에 있던 김모(22)씨의 현금 3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5개의 병원 등을 돌며 현금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재석기자 jjs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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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경찰서는 16일 전주 시내 병·의원 등을 돌며 금품을 훔쳐 온 백모(37)씨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 4월 8일 오후 5시46분께 전주시 효자동 모 병원에 손님으로 들어가 탈의실에 있던 김모(22)씨의 현금 3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5개의 병원 등을 돌며 현금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재석기자 jjs1952@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 4월 8일 오후 5시46분께 전주시 효자동 모 병원에 손님으로 들어가 탈의실에 있던 김모(22)씨의 현금 3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5개의 병원 등을 돌며 현금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재석기자 jjs1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