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앞 등 부안군 일대 4개지역 튤립 조성
대명리조트 앞 등 부안군 일대 4개지역 튤립 조성
  • 방선동
  • 승인 2011.05.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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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면 격포리 대명리조트 앞 등 부안군내 4개소에 경관조성용 튤립 40만구가 식재되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경관조성용 튤립이 식재된 장소로 부안읍 신운리 선키스로드와 줄포면 자연생태공원 입구, 보안면 우동리 마을 앞, 변산면 격포리 종암마을과 대명리조트 앞 등 4개소로 5개품종 40만구가 식재되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 경관조성용 투립식재 사업은 새만금 관광시대를 맞아 부안을 관광의 메카로 알리고자 지역 축제와 연계 주민이 주도하여 관광객에게 봄나들이 장소로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부안=방선동기자 sd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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