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올해부터 새롭게 달라진 전의경 관리개선 방안의 하나로 월 1회이상 전의경없는 날을 운영하는 등 전의경 사기진작과 부대생활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휘요원과 전의경 모두가 외부식당에서 자장면을 먹으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김도기서장은 “전의경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지면 모두가 행복해 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승하기자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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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올해부터 새롭게 달라진 전의경 관리개선 방안의 하나로 월 1회이상 전의경없는 날을 운영하는 등 전의경 사기진작과 부대생활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휘요원과 전의경 모두가 외부식당에서 자장면을 먹으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김도기서장은 “전의경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지면 모두가 행복해 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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