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북도에 따르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위해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식품포장재 산업을 육성키로하고 관련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또 현대자동차 등 자동차 관련 협력기업 유치를 통해 20여개사의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자동차 내장용 플라스틱 및 접착재 관련 기업유치에 주력한다.
또 연구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장정철기자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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