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장 김종운)은 25일 롯데시네마에서 농협고객 300여명을 초청하여 전주전통한지를 주제로 한 ‘달빛길어올리기’ 영화 관람과 수출용 장미 선물 행사를 갖는 등 지역문화알리기와 일본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수출농가 도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북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고객을 초청, 대규모 뮤지컬 행사를 개최하고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보원기자 bwlee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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