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생활체육 동호인 주말리그 돌입
2011 생활체육 동호인 주말리그 돌입
  • 한성천
  • 승인 2011.03.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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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동호인들의 생활체육 참여의 폭을 넓히고 도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2011 생활체육 동호인 주말리그’를 새봄을 맞아 힘찬 시동을 걸었다.

올해 리그는 ‘동호인리그’에서 ‘동호인 주말리그’로 대회명칭을 새 단장하고 시·군별로 10개 종목에서 열전에 돌입했다.

기존에 활성화된 게이트볼과 배드민턴, 축구, 테니스 등 4개 정식종목을 비롯하여 시범종목이었던 야구가 배구와 족구, 탁구와 함께 육성종목으로 함께하며 시군 자체 활성화 종목 2개씩을 더하여 모두 10개 종목에서 1,670여 개 클럽, 4만2,000여 명의 동호인들이 3월부터 9월까지 리그를 치르게 되며

오는 11월에는 시군에서 선발된 최강 클럽들이 한 자리에 모여 왕중왕전을 통해 전북 클럽의 최고 왕좌를 가리는 진지한 명승부가 펼쳐지게 된다.

그동안 참여 클럽 및 동호인의 자격 요건에 불합리한 부분을 적극 개선하여 순수 동호인들의 생활체육 리그전이 될 수 있도록 종목별 경기규정을 체계화했으며 좀 더 많은 참여자들을 유도하기 위해 순환경기 등 선진형 시스템을 도입하여 동호인들에게 다가서게 된다.

전라북도는 3대가 함께하는 가족형 참여 유도를 위해 이벤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연중 평가를 통해 리그전의 예산 집행 부분도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2일 배드민턴 종목이 전주덕진전용체육관에서 이미 출정식을 가졌으며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한 시군 리그 관계자들이 친선 경기를 통해 올 해 성공적인 리그전 개최를 다짐하기도 했다.

생활체육의 꽃인 동호인 주말리그전이 갈수록 동호인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어 리그전의 총 결산 하이라이트인 왕중왕대회가 벌써부터 흥분과 열전의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전라북도와 도 생활체육회는 동호인 주말리그를 통해 모든 도민에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1인1종목 운동하기 캠페인과 생활체육 참여 동호인 100만 명 달성이라는 목표를 중심으로 리그전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성천기자 hsc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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