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전북도에 따르면 2011년 지방도 확·포장 공사는 12개소에서 계속공사(8개)와 용지매입(4개)이 진행된다.
계속공사 8개소는 옥산IC∼종합운동장, 상하∼구시포, 구이∼금산, 김제∼금구, 여산∼화산 등이며 용지매입 4개소는 상관∼소양, 익산IC∼금마구간이다.
또 국지도 확·포장사업도 총 7개 지구(9개 구간) 49.32㎞에서 진행된다.
정읍∼완주1,2공구와 아산∼무장, 정천∼상전, 무장∼금평, 계곡∼신덕, 성산교 개량, 순창∼정읍 1,2공구 등에서 추진된다.
장정철기자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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