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는 11일 음주상태에서 현금인출기를 파손한 이모(42·여)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1월30일 오후 11시35분께 완주군 삼례읍 모 건물에 있는 현금인츨기에서 돈을 인출을 시도하던중 제대로 작동되지 않자 이에 격분, 현금지급기를 발로 걷어차 파손시키는 등 145만원 상당의 재산상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전재석기자 jjs1952@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재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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