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살리기 임실지역본부 최우수단체 수상
경제살리기 임실지역본부 최우수단체 수상
  • 박영기
  • 승인 2011.02.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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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살리기 임실지역본부가 (사)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부터 최우수단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북경제살리기는 지난 18일 정기총회에서 임실지역본부에서 추진된 사업을 평가한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가 인정돼 이같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

임실지역본부(본부장 장일수)는 지난 2009년 개소식을 가진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면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했을뿐 아니라 서울시 노원구 사슴아파트단지 부녀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아파트단지에 농특산품 판매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전주 및 남원 등 지역행사에 지역농특산품 판매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으며 관내 각 기관단체 임직원과 접객업소, 마을리장, 출향인사 등에게 지역 식재료와 농특산품애용, 재래시장 이용하기 등 많은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 받았다

임실=박영기기자 y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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