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서장 신일섭)와 소속 전의경들이 25일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어려운 독거노인을 찾아 위문품 전달 후 뜻깊은 사랑의 시간을 가졌다.완주경찰서 직원과 일선 초소 근무 전의경 12명은 봉동읍에 있는 독거노인 할머니 집을 방문해 집주변을 청소와 가정을 도왔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의경들은 친할머니를 돕는다는 마음으로 사랑 나눔행사에 참여, 기쁨을 함께 나눴다.정재근기자 jgjeong3@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재근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