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복지를 사랑하는 모임 ‘완사모′는 설날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쌀(백미 20Kg 100포)을 전달해 달라면서 완주군에 기탁했다.사회복지생활시설원장 11명으로 구성된 완사모는 매년 설과 추석명절마다 나눔행사를 실천해 오고 있으며 기탁된 쌀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가정에 나눠줘 훈훈한 명절 맞이에 도움을 주고 있다.정재근기자 jgjeong3@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재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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