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고창지사 전직원들은 폭설로 인해 무너진 과수원(배나무) 5개동 (3,200여평)의 지지대를 세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선묵 지사장은 “우리의 작은 힘이 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관심과 온기를 나누는데 함께 할것”이라고 말했다.
고창=남궁경종기자 ng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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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창지사 전직원들은 폭설로 인해 무너진 과수원(배나무) 5개동 (3,200여평)의 지지대를 세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선묵 지사장은 “우리의 작은 힘이 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관심과 온기를 나누는데 함께 할것”이라고 말했다.
고창=남궁경종기자 ng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