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소대행업체인 ㈜서해환경(대표이사 송재휘)는 최근 우수사원 10명을 선발, 이들에게 해외선진지를 시찰할 기회를 제공했다.이들은 18일까지 중국 상해와 소주,항주등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송 대표는 “쾌적한 환경을 위해 애쓰는 ‘거리의 천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한편, 서해환경은 지난 2000년부터 우수사원 87명에게 해외선진지를 견학시켜줬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준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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