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피고인은 종업원을 밀쳐 병조각이 등 부분에 박히게 하는 등 상해를 입힌 점이 인정된다”며 이 같이 판결했다.
윤씨는 지난해 6월 20일 새벽 2시께 일명 선미촌 내 업소를 찾아 갔지만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것에 격분해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진원기자 savit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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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피고인은 종업원을 밀쳐 병조각이 등 부분에 박히게 하는 등 상해를 입힌 점이 인정된다”며 이 같이 판결했다.
윤씨는 지난해 6월 20일 새벽 2시께 일명 선미촌 내 업소를 찾아 갔지만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것에 격분해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진원기자 savit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