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석산을 끼고 개설된 현 6미터 도로를 10미터로 확장하기 위해 석산을 정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시는 석산주를 만나 구체적인 협의를 벌여 긍정적인 답변을 듣는 등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이행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석산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도심미관 향상은 물론 침체한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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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석산을 끼고 개설된 현 6미터 도로를 10미터로 확장하기 위해 석산을 정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시는 석산주를 만나 구체적인 협의를 벌여 긍정적인 답변을 듣는 등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이행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석산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도심미관 향상은 물론 침체한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