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가지가 새봄을 가장 빨리 알린다’…토끼해인 신묘년 새해에는 급변하는 국제사회와 사회환경에 토끼처럼 지혜롭고 슬기롭게 어려운 현실문제들을 극복해 나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또, 200만 전북도민의 애독신문인 전북도민일보가 21세기를 열어가는 전라북도의 선도에 서 좋은 소식을 가장 빨리 알리는 전령의 사명을 다하길 빕니다.
신년휘호 - 우석(右錫) 김승방
◇ 약력
-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 전북서예가협회 회장 역임
- 강암서예학술재단 이사
- 강암연묵회 회장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