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래 농학박사> 암, 난치병 치료! 희망있다. 고칠수 있다(完)
<강경래 농학박사> 암, 난치병 치료! 희망있다. 고칠수 있다(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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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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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안의 저장효소 고갈은 운명이다. 현미밥은 돌솥으로 짓는다



과일의 장점을 들어본다 ①매우 소화가 빠르다. ②양분의 당분(과당 30%, 포도당 30%, 서당 20%)이 최량의 에너지를 만들어서 운동의 영양원으로 삼는다. ③과일의 과당은 인슈린을 전혀 분비시키지 않으므로 당뇨법의 위험이 전혀없다. ④과일의 70∼80%는 극히 양지르이 물이다. ⑤과일의 수분에는 갖은 미네랄이 풍부하다. ⑥생과일에는 효소가 극히 많다. 효소는 곧 생명력이다. ⑦식이섬유가 풍부하다 ⑧소량이기는 하지만 양지르이 지방산이 있다 ⑨소량이기는 하지만 아미노산이 있다 ⑩생체의 PH를 약알칼리로 조정한다 ⑪필요영양소를 모두 갖고 있다 ⑫파이토캐미컬이 풍부하여 항산화작용을 가져온다. ⑬아침식사를 과일만으로 먹는다면 체내의 유해독소배설이 촉진된다 ⑭저칼로리이므로 과식해도 비만해지지 않는다. ⑮냄샤거 향기롭고 맛있는 것이 많다. 이에 대해서 과일의 결점이란 거의 없는것이 사실이다. 과일을 먹으면 다소 냉해지는 사람이 없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해소된다. 최상의 식양생법(食養生法)은 아미노산으로 완전히 변화되지 않고 단백질속에서 떠돌고 있는 얼치기 분자가 각종 난치병의 방아쇠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채야 한다. 단백질을 분해, 소화, 습소시키려면 몇단계의 과정과 수종류의 소화효소가 단계를 거치면서 그 역할을 이루어야 한다. 따라서 단백질의 과잉섭취는 몸에 지대한 부담을 주게된다. 결국 생야채나 과일을 주축으로하는 식생활에 신경을 쓰면서 발효식품을 슬기롭게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을 꾸민다. 외식의 기회가 많으므로 이러한 식생활 개선은 도저히 어렵다면 적극적으로 효소건강식품을 섭취한다. 가장 중요한 습관은 효소가 포함된 ′날음식×을 즐기면서 신선한 과일·양채 및 발효식품과 효소건강식품을 섭취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을 취한다. 이는 바로 인간의 원점에서 고려된 식양생법(食養生法)이다. 이상적은 건강식단은 세끼마다 효소가 포함된 먹거리를 섭취한다. 조반은 각종 과일+몸에 좋은 차 Rooibox TX, 점심은 주식은 검자나 고구마를 꺼거나 구은것 또는 찐토란이나 메물로된것 부식은 해조위주의 날야채샐러드 드레싱은 올리브유 또는 아마인유(亞麻仁油)소량의 간장 간식은 과일이 가장 좋다. 견과(堅果)좋다. 저녁은 주식은 잡곡밥, 현미밥이 좋다. 찐야채나물, 된장국이나 두부넣은 찌개, 김치 등 몸에 좋은 차, 현미밥은 압력솥등으로 끓여 지은것은 소용없다. 돌솥이나 뚝배기에 물을 듬뿍넣고 97∼98℃로 은근히 장시간에 걸쳐서 익힌 현미밥은 95%이상의 효과를 본다. 과식한 경우는 노화지연과 질병예방으로 반(半)단식법이 필요하다.

A코스는 아침- ①과일 1종 ②매실 1개 ③좋은 차, 점심- ①매실1개 배가 고파지면 물을 마신다. 저녁- ①매실 1개 ②토마토 1개 아니면 물오이 1∼2개 아니면 토마토 1개+물오이 1개, B코스는 아침- ①과일 1∼2종류 ②무같은 것 ③매실, 점심- ①토마토 1개, 과일 1종류, 저녁- ①과일 2종류 ②토마토 1개 ③무즙 ④매실 1개, C코스는 아침- ①토마토 1개 ②과일 3종류 ③매실 1개 ④무즙, 점심- ①토마토 1개, 과일1∼2종류 ②다시마와 마국, 저녁- ①매실1개, 김치 약간 ②생야채와 해조 샐러드 ③과일 1∼2종류 ④김1장 ⑤마와 다시마국.

반단식의 위력은 ①체내의 잠재효소를 온존시킨다 ②모든 장기를 휴식시킨다 ③대장의 정화 ④맑은 혈액 ⑤면역력 강화 ⑥독소의 배설 ⑦질병의 개선 ⑧적정체중의 유지 ⑨호흡기관, 순환기관의 개선 ⑩진통효과 ⑪두뇌·감각의 예민화 등이다. 이는 바로 21세기를 이끌어갈 최첨단 영양의학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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