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량 전북경찰청장은 경찰관 기동대(1기동대)를 비롯한 6개 중대가 참가한 G20 대비 연합훈련을 하고 있는 김제 스파랜드를 방문해 훈련중인 경찰관과 전의경을 격려했다.이날 훈련은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를 불과 며칠 앞두고 안전하고 완벽한 행사를 치르기 위해 그간 각 부대별 실시한 훈련 역량을 결집하고 중대별 상황별 집회, 시위의 대처 방법 등 실질적인 훈련이었다.강 청장은 “끊임없는 훈련으로 부대역량을 최고로 끌어올려 안전한 G20 정상회의 개최에 일조하고 전북치안의 선봉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조원영기자cwy9460@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조원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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