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천후 게이트볼장은 부지 466.08㎡에 사업비 1억7천300여만원을 들여 완공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이만우 군의장, 임동규 도의원, 이옥용 심원면 게이트볼회장 및 회원, 각 읍면 게이트볼선수단, 지역 내 각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 이후에는 14개 읍면 게이트볼 선수들이 친선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심원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을 축하했다.
고창=남궁경종기자 ng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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