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비즈니스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이번 등반대회는 전북은행의 최우량고객으로 구성된 클럽으로 회원 대다수가 도내에서 경제적으로 성공한 중소기업 CEO로 구성되어 있고 현재 회원은 200여명에 이르고 있다.
김한 전북은행장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누력을 다하고 있으며, 비즈니스클럽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라북도의 경제 단체로 더욱 성장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완수기자 kimws@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