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명의 기관장이 참여한 협의회에서는 추석연휴 종합대책 및 종합상황실 운영에 대한 설명과 추석선물은 내고장에서 생산되는 상품을 이용하고 재래시장에서 제수용품을 구입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어 오는 10월 부안에서 열리는 부안여류기성전 및 전국어린이 바둑선수권대회, 변산반도 노을바다축제, 곰소젓갈 코리아축제의 홍보와 관련분야에 협조사항을 협의했다.
부안=방선동기자sdbang@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부안군 기관장협의회(회장 김호수)가 9일 관내 모 식당에서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