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품권 구입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지방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 것으로 서 지사장의 남다른 김제사랑과 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루어졌다.
서삼석 동진지사장은 “이번 상품권 구입으로 김제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역 상품권 구입을 일회성에 그치지않고 매년 지속적으로 구입해 더불어 잘사는 김제건설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동진지사가 구입한 김제사랑 상품권과 온누리 상품권 총구입량은 1,140장이며, 금액으로는 1천 2백만원에 이른다.
김제=조원영기자cwy9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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