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포구길에서 만난 사람들
고창 포구길에서 만난 사람들
  • 하대성
  • 승인 2010.07.01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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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재(77·상포마을)

“50가구 대부분 복분자·오디농사”

박용직(51·하전마을)

“갯벌체험객 하루 200-300명 몰려”

김우숙(27·경북 상주)

조개캐기· 정치망 체험 아이들 좋아해”

박재구(65·외죽도)

“섬에서는 경운기가 최고 자가용”

최수환(64·동호마을)

“꽃게 금어기까지 겹쳐 할일이 없어”

유재용(41·전남 영광)

“하늘나는 묘미·짜릿함 패러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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