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가구 대부분 복분자·오디농사”
박용직(51·하전마을)
“갯벌체험객 하루 200-300명 몰려”
김우숙(27·경북 상주)
조개캐기· 정치망 체험 아이들 좋아해”
박재구(65·외죽도)
“섬에서는 경운기가 최고 자가용”
최수환(64·동호마을)
“꽃게 금어기까지 겹쳐 할일이 없어”
유재용(41·전남 영광)
“하늘나는 묘미·짜릿함 패러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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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가구 대부분 복분자·오디농사”
박용직(51·하전마을)
“갯벌체험객 하루 200-300명 몰려”
김우숙(27·경북 상주)
조개캐기· 정치망 체험 아이들 좋아해”
박재구(65·외죽도)
“섬에서는 경운기가 최고 자가용”
최수환(64·동호마을)
“꽃게 금어기까지 겹쳐 할일이 없어”
유재용(41·전남 영광)
“하늘나는 묘미·짜릿함 패러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