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 월드컵 특별행사 마련
유통업체 월드컵 특별행사 마련
  • 정재근
  • 승인 2010.06.1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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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의 최대 고비인 아르헨티나전을 맞아 이마트점주점에서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씨없는 고당도 흑피수박을 10,000원에 판매하며, 별도 쿠폰을 소지하신 고객에겐 17~18일 양일간 5,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아르헨티나전 승리시 신선 7대 품목(참외/새송이/오이/오징어/점보닭다리/돼지불고기/치킨바)를 18일 당일에 한하여 오전 12시까지 50% 할인 판매한다.

인터넷 이마트몰에서는 17~18일 구매시 5,000원의 추가적립금을 증정하는 행사를 병행한다.

또한, 휘슬러/ELO/헹켈/테팔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전품목 10% 할인하여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월드컵을 맞아 한국축구 선전기원으로 6월4일~7월11일까지 롯데백화점·롯데마트 전점에서 전 방문/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응모권 추첨해 경품으로 총 1억원, 최대 10억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국 축구 득점시마다 1골 1억, 2골 2억, 3골 3억···최대 10골 득점시 총 10억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추첨은 7월22일 오전 11시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 광장에서 진행한다.

정재근기자 jgjeon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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