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맛있는 쌀'은 섬진강 상류의 맑은 물과 지리산의 신선한 공기로 재배되어 우리 입맛에 익숙한 구수하고 쫄깃한 환상의 밥맛을 내며, 냉장 보관하여 처음 수확한 자연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또한, 9년 연속 선도농업인과 전량 계약 재배하여 우리 농민의 땀과 정성이 담겨 있으며 2005년도 농협식품연구소가 실시한 쌀 품질분석에서 최고등급 “특A”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오수·관촌농협은 미곡종합처리장과 DSC시설을 갖추고 조합원이 생산한 쌀의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전량판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박영기기자 y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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