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서장 백용기)는 지난 4일 제55회 현충일을 맞아 백운면 호국충혼탑을 참배했다.참배에는 백용기 경찰서장을 비롯한 간부직원 20명이 참석해 순국선열 및 전몰경찰관의 숭고한 뜻을 다시 한번 세기고 기르는 마음을 가지고 충혼탑 참배를 했다.진안=권동원기자 kwondw@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동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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