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여성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송천동을 만들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서민복지와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을 주창하며 부동층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박 후보는 늘푸른 마을근로청소년임대아파트 환경 개선, 여성들의 직업능력지원교육을 통해 야간반 개설, 초중고 학교급식 부식비 지원확대,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위한 지속적 관심으로 전통문화센터의 정규직전환, 35사단 이전부지를 친환경 미래도시 에코타운으로 주민과 함께 개발추진 등을 공약했다.
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