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 직원 20명은 새만금방조제를 탐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건강한 삶, 아름다운 나눔, 행복한 소통의 실천을 홍보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도농교류의 날'은 견우직녀가 만나는 전통의미를 살려 도시민과 농어업인이 함께하는 날로 전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회 마련과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활성화해 마음의 고향인 농어촌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추진하는 운동으로 오는 6월 15일까지 전개된다.
부안=방선동기자sd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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