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경제 활성화와 익산시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두 후보가 제시한 공동 공약에는 ▲ 부송도서관 조기완공 ▲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실시 ▲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 도시와 농촌의 차별 없는 교육 만들기 ▲ 차질없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 미륵사지 유물전시관 국립박물관 승격 ▲ 여산면 일원에 시조문학관 건립 ▲ 자동화 공동육묘장 및 벼 저온저장시설 확충 ▲ 친환경 농산물 유통기반 조성 등이다.
익산=최영규기자 y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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