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상(www.edisonawards.com)은 발명왕 토마스 알바 에디슨(Thomas Alva Edison)의 영속성과 우수성을 상징하는 미국내 권위있는 혁신상으로 손꼽히고 있다.
타타나노는 판매시장의 혁신과 성공, 기술 혁신, 시장 구조의 혁신, 사회적 영향력과 디자인 혁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 같은 영예를 안은 것으로 전해졌다.
타타대우 김현곤 차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최고의 자동차 회사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